국방부는 최근 코로나-19 확산으로 서울, 경기, 인천, 부산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

2단계로 격상되는 등 코로나19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위기극복에 동참하는

차원에서 다음과 같이 결정하여 8월 21일 발표하였습니다

1. 9월 1일부터 시작예정이었던 2020년 예비군 소집훈련을 전면 미실시

2. 예비군훈련 대상자전원의 2020년도 훈련(연도이월훈련 제외)을 이수처리

    -  예비군 편성카드에 2020년 예비군훈련 교육정리 완료( 9월 15일 부)

3. 소집훈련 미실시의 보완방안으로 원격교육 실시

   - 11월부터 12월까지 전투기술과제와 예비군 복무등 소개교육 과제로 구성하여

      준비중이며 세부계획을 시스템 준비후 별도 안내 예정

4. 예비군대대에서는 2020년 학생예비군훈련(8H) 참석정리를

    완료하였습니다.(예비군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확인 가능)